그래 네가 맞아
항상 네 말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었어
그래서 나는 감상적이고 즉흥적인 사람이 되었지
다가오지않는 네가 궁금했어
너의 모든 신체의 언어는 나를 향해 있다 느끼는데
너는 차마 다가오기를 주저하는것처럼
그래서 나의 착각일까
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확인한뒤
또다른 문제가 서로를 그 자리에 얼어붙게 만들었어
다가가면 멈춰야하고
멈추면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관계가
짧은 시간내내 지속되었다
네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나는 궁금해
많이 웃는지 어디선가 눈물을 훔치고 있지는 않을지
우리가 만나서는 안되는 사이라
네가 그렇게 나를 밀어낸건지
야멸차고 무섭도록
그런데 있잖아
나는 왜 네가 울고 있을거 같은지
그런 생각이 자주 드는지 모르겠어
내가 그 슬픔에 보탬이 된거같아
더욱이 미안하고 또 가슴이 아파
건강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아
오늘은 부디 편하게 잠들기를 바래
또한 너의 앞날에 희망이 깃들기를 언제나 나는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