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빛나는 여고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 (2011)
연락 할 방법이 없었던 수지가
춘화의 장례식장에서 나타나면서
영화는 끝이 나고..
그렇게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오는데..
엔딩 크레딧에도 스토리가 있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나오기 시작하는 그림들
춘화의 장례식에 찾아온 수지
친구들은 20년만에 만난 수지를 반가워하고
가장 빛나던 모습으로 활짝 웃고있는
춘화의 영정사진
20년만에 만난 친구들은
춘화의 장례식장에서
다시 한 번 써니를 춰.
보험왕이 된 장미
춘화가 남겨준 출판사에서 일을 하는 금옥이
엄마가 명동에서 가장 큰 미용실을 하던 복희는
딸 이름을 딴 미용실을 개업함
바람난 진이남편을 혼내주러 찾아간 '써니'
언제나 책을 읽고있었던 수지는
어느 서점의 주인이고
나미는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나미의 딸이 결혼을 해
춘화가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나고
금옥이,
진이,
장미,
복희,
수지,
그리고 나미까지....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함께였다
영화 써니(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