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헤어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걸 쓰게된건 혹시라도 제 남자친구가 톡을 자주 보는데 제가 쓴걸 보지않을까 쓰게됬습니다.
제가 오늘 헤어진 이유가 어제 싸워서 남자친구가 화나서 같이있는데 그냥 가버렸습니다.
잡고싶었는데 그렇게 화난걸 처음 보는 저에겐 정말 입이 벌어질일이였지요.
그래서 저는 차마 잡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도 화날수 잇다는걸 보여주고싶었습니다.
괜한 자존심을 세운거죠.
그래서 오늘 하루 핸드폰을 꺼두었습니다.
그래도 잠깐잠깐 핸드폰을 켜보았습니다.
전화가 한통와있고 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
저는 이걸보고 "흥 내가 풀거같아?흥흥흥나의소중함을 어디한번 느껴봐라"
이러면서 속으론 남자친구가 저를 찾고있어서 그래도 찾긴하구나 하는 마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친구하테 전화가왔죠 다른친구핸드폰으로 저를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야 니남자친구가 너찾아 어떻게할거야"
저는 "잠수탔다고해 진짜 나도 화났뜸"
이러면서 저는 장난을 쳤죠.
다시 전화가 왔어요
"야 니남자친구가 헤어지잰다 니어쩔래?진짜 너그렇게 사고칠줄알앗다 진짜 심한건 그오빠가 다시는 마주치지도 말재. 진짜 내가 더슬프다"
"........정말?"
처음엔 웃음이 났어요
왜났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멍하니 생각해보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미안해요
근데 차마 연락을 못하겠더라구요..
겁이났어요 만약 제가 여기서 연락을하면 ....더심한예기 들을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정말.......
만약 이글을 오빠가 읽는다면 정말 돌아와주세요
제가 생각이 없었어요.
정말로 미안해요. 정말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아직 믿지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