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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인테리어

쓰니 |2021.03.19 05:59
조회 2,930 |추천 1

신혼집 인테리어 2주뒤면 시공인데 인테리어 실장인지 뭔지가 전화로 한다는 말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시공을 못하겠다네요 일정 조율을 해본다는 것도 아니고 못한답니다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공사 못하겠다고.. 계약금은 돌려드릴테니 죄송합니다 이 말만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이말을 진짜 믿어야 하는건지 공사를 혼자서 하는것도 아닐 텐데 갑자기 정내미가 뚝 떨어지는게 여기는 인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제가 5월이면 출산이라 최대한 공사가능한 쪽으로 진행해 보려고 실장한테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나 카톡 보낸것도 안읽씹 하고 있네요..

발품 팔았던 업체 몇 군데 문의해보니 이사철이라 일정은 5월에나 가능하다 하는데..ㅠ 이제와서 다른업체에 맡겨야 하는건가 생각도들고..

무거운 몸으로 인테리어며 가전이며 발품파느라 힘들긴 했어도 끝이 보이는거 같아 좀 편하게 마음을 먹었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기분이라 막막해서 잠도 안옵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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