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누나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나름대로 심각한 문제이니 끝까지 읽어 주시고 조언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백이라기 보다는 말이 좀 그렇네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일단 제가 얘기 해드리죠.
제가 친구들이랑 자주 가는 PC방이 있어여.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12월초쯤인가?? 좋아한지 몇개월 안 됬죠?? 그 때부터 코로나로 알바들이 자주 그만 두면서 못보던 뉴페 여자 한분이 보이더군요..
아마도 알바생 같은데 키는 155안되는것 같았고 통통한게 숏컷인데도 정말 귀엽고 예뻣어여..
근데 문제가 여기서 였습니다.. 제 친구랑 게임 다하고 집에 갈 때 카운터에서 계산 할 때 였죠.
카운터에 그 누나가 돈을 받으시더라구요.. 제가 5000원짜리를 주었는데.. 그 때 요금이 아마 2400원인가 그랬었습니다.
그러면 잔돈을 줘야 하잖아여. 그래서 몸을 숙이며 잔돈을 꺼내더라구요..
그순간.. 저랑 내친구가 못볼걸 보고 말았죠.
그 누나의 마음을 보고 말았습니다.. 보통 여자들 보면 몸을 숙이면 마음이 보일까봐 손으로 가리 잖아여..
그런데 무방비 상태더라구여.. 전 마음의 50%이상을 다 보고 말았죠. 추운 겨울인데 브이넥이옇ㅎㅎㅎ
그 순간 기분은 좋으면서도 웬지 정말 떨렸고 당황 스러웠습니다. 제가 당황 스럽더군요..(왜그렇지???)
제가 참 숫기도 없고 순진합니다 -_-;;; 이해해 주셈
하엿튼 그 후로 부터 안 그래도 그 누나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막 누나와 눈빛이 마주치기만 하면 떨리고 미치겠더라구요..
친구놈이 먼저 그누나랑 말을 트고 나이와 이름정도를 알게 됐습죠.. 그런데 ㄷㄷ 10살차이 초동안 누나였어여
한동안 상사벙을 앓았어요 그래서 결심했져.. 전 솔직히 학교를 남중 남고를 나왔기 떄문에..( 참고로 병역의무전) 여자를 사귈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빨리 사귀고 입대해서 누나를 떠올려 병역의무를 외롭지 않게 보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