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10일? 정도 사귄 애인이 있었음.ㅇㅇ 근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사귀다 보니까 나랑 걔 취향이 안 맞는거임.. 서로 맞는 부분이 거의 없었음. 그래서 나는 점점 맘 식고 걔도 좀 식는 거 같았는데 걔가 요즘 다른 여자애랑 재미있게 놀았다는 소문이 도는 거임?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지. 여기까진 괜찮은데 갑자기 뜬금 헤어지고 얼마 뒤에 연락옴...? 내가 번호 지워서 누군지 모르잖아. 그래서 누구세요 했는데 자기 번호 지웠냐고 빽빽거리는 거임. 내가 잘못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