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락과 도리, 아들에 집착하는 시부모님

ㄴㄹ |2021.03.20 01:54
조회 12,829 |추천 32
매일 안부 카톡에 일주일에 두번씩 시부모 따로 전화드려야하고
저녁 반찬은 뭐 먹었는지 남편 출근은 했는지 묻고 이것저것 다 간섭하시고 관여하세요ㅠㅠ 그렇다고 시부모님께 지원받은것도 없는데 남편통해 금전적인 지출 사항까지 간섭을 받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세요 하루에 두세번씩 전화하시구요
한번은 전화 안받고 피하니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하시고
가깝지도 않은거리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해야하고
시어머니 거의 집착에 가까운 문자에 아들과 며느리 도리요구하시면서 일일히 다 챙겨주길 원하세요
어머니가 감기가 걸리셨는데 신경못썼다고 전화한통 안한다고 엄청 비꼬시면서 남편한테 제 흉 보시던데 매번 그러니까
진짜 사람 돌겠어요..
오늘은 남편 배터리가 없어 잠깐 폰이 꺼져있었나봐요
직장에 전화하셔서 남편 찾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선을 넘으시는거 같아요ㅠㅠ 지치네요
요즘은 저희 속궁합에 관심가지시는데
시부모님이 너무 너무 싫어요
필터링 없이 말도 막 뱉으시고 아무리 얘기해도 고집이 세서 듣지도 않으셔요ㅜㅜ 말 한마디로 상처란 상처는 다 주시면서
자기입장만 생각하시고 해주시는것도 잘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매번 도리만 요구하시니 너무 힘들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저 같은 고충 겪으시는분들 없으신가요..ㅠㅠ
그리고 시어머니 전화하실때마다 남편한테 전화좀 제때 받어~
우리 죽거나 다쳤을때 전화 못받으면 어떡하려고 그래?
이런 말씀을 매번 하시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듣기 싫어 죽겠어요





추천수3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