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못하니 음슴체 쓰겠음.. 남친이랑은 사귄지 좀 됨..남친도 전여친한테 차인지 1년은 됐고 얘 전여친한테 질린다는 이유로 차였고 남친 전여친은 나랑 친했었음. 걔 전여친이랑 내 얘기를 풀자면 난 전여친이랑 진짜 친했음. 진짜 목숨도 바칠 수 있다고 생각 할 만큼 얘를 친구로써 좋아함. 근데 얜 좀 남이 자기보다 위에 있는 걸 못 보는 애인 건가 친구들을 조금씩 선 넘을듯 말듯 간당간당 까내리는 애였음. 그래서 얘랑 있을때 진짜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음.. 그러다가 어떤 일로 손절을 하게됐고 어찌어찌해서 남친이랑도 사귀게 됨. 그리고 문제.?의 그 발언을 한 날 친구들이랑 남친이랑 모여서 놀다가 전여친 얘기가 나옴. 여느때처럼 조금씩 까면서 솔직히 걔(전여친)보단 너가 이쁘다 걔(전여친)가 뭔데 못생겼다 평가질이냐 뭐 이런 얘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남친이 목소리를 깔고 나한테(정확히 나를 보며) 너가 전여친보다 잘난 거 없다. 너가 뭔데 걔를 까내리냐 화냄. 솔직히 내 입장에선 어이가 없는 거임. 남친이 전여친이랑 사귄 것도 전여친이 장난으로 고백했는데 사귄 거였었음..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애초에 걔(전여친)는 너한테 관심도 없었다 이러면서 걍 집 감.. 좀 미안하고 그래도 평소엔 알콩달콩하던 커플인데 이걸 어떤 식으로 풀어야할까?..
+좀 헷갈릴 것 같아서 관계 정리 좀 하겠음.
글에서 전여친은 쓰니랑 친구였고 쓰니 지금의 남친은 쓰니랑 친구였던 전여친의 전남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