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순간의 기술을 발견하고는
마치 큰 문젯거리가 해결된 것인 양 생각하다가는
결국 자기 자신이 문제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부끄러워지며
탄식하는 것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결국 그것이
자연스러워져야 합니다.
책 읽기가 기술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책읽기는 무엇을 하기 위한 효과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책을 잘 읽는 기술이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 것은 그 순간순간의 행동이며
자신과 세상의 소통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 가는 노동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은 기술이 아니며 삶 그 자체입니다.
책을 어떤 스킬로 읽기 시작하면
책의 본래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의해 왜곡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가려지고
앞으로의 사용 용도에 따라 제한받게 됩니다.
인생도 스킬이 아닙니다.
인생은 우리가 온몸으로 밀고 나가야 할
체험과 성장의 공간입니다.
그 공간에서 잔머리 굴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
잔머리는 굴려서는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것 뿐입니다.
인생이란 우리가 행동하고 나아가는 길이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며
우리가 행동하는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놀이에는 기술이 필요 없습니다.
진정한 삶에는 기술이 필요 없습니다.
책에서 자기 자신을 본다... ( 옮긴 글, 안상헌.)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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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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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