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오빠는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개무거운 통신기기 같은거 들고 가장 높은 산 올라서 적군 위치 확인하고 아군한테 좌표 전송한다고 했나..한참전에 들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 그럼 좌표 전송하고 뭐하냐고 했더니 미사일이든 저격이든 맞기 전에 튀어야된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느낌이 좀 이상했음; 맨날 웬수라고 욕했던 인간인데 다르게 보였고 아 우리 아직 휴전중이지 새삼 깨닫게 됐음.. 현역 예비역들 고생이 많아요 덕분에 발뻗고 편하게 잘 수 있다고 생각함
베플ㅋㅋㅋ|2021.03.21 22:33
저렇게 목숨걸면 뭐하냐? snl같은 프로에서는 목숨걸고 나라지킨 6.25참전용사를 틀딱이라 비웃고, 여초도 같이 낄낄거리는데. 나라는 양남이 지키고, 한국군인은 고기방패며 집지키는 개라고 해도 잘사는 여자들인데. 더이상인구가 안되서 여자징집도 고려하자 해봐야 여혐주의자로 낙인 찍는데. 3.1절마다 sns에 감사합니다 올리지만 참전용사와 현군인들에게 침뱉고 냄새난다 비웃는게 지금시대의 여자들인데 다 부질없고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