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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 김민규 학폭

ㅇㅇ |2021.03.21 22:13
조회 19,647 |추천 356
입장문 떴음

또!!!! 난독들을 위한 요약

1. 인티 작성자 말 듣고 관련된 사람들에게 사실확인함(졸업생, 현장에 있었다고 기억한 친구 등)
2. 작성자가 주장한 사안 기억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3. 김민규 본인도 그런 일 없었다고 명확히 대답함
4. 회사 본인들도 기억만에 의존한 주장이 마무리 되는 흐름이 당혹스러움
5. 작성자가 김민규랑은 별개로 교우관계에서 상처를 받아서 사실을 명확히 한 것만으로도 이 일 마무리하겠다고 함




추천수356
반대수12
베플ㅇㅇ|2021.03.21 22:23
폭로자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과거의 상처가 있으면 더 악질인 것 같다고 생각함. 자기가 상처 받아봤을 텐데 그걸 알면서도 남한테 그대로 똑같이 상처준다는 게 좀. 같은 악의라도 상처를 모르는 사람이 주는 상처는 어설퍼서 덜 아픈데 상처를 아는 사람은 진짜 상처줄 때 어디가 아픈지 아니까 더 쿡쿡 쑤시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 과거의 상처가 선처의 이유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플디의 입장에선 저게 최선의 선택이었을테니까 이해해야겠지
베플ㅇㅇ|2021.03.21 22:42
자신이 피해자였다면 그 상처의 깊이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그걸 고대로 민규한테 했다는게 그냥 어이없고 이게 뭔 일인가 싶고 왜 민규한테 그랬는지 묻고 싶을 정도로 억울해. 덕분에 한 달 동안 가슴만 조리고 진짜 툭하면 눈물 나고 그랬는데 오늘 공식입장문 보고 더 할 말이 없어져 버렸다. 오죽하면 팬인 나도 이런데 회사도 다른 멤버들도 똑같이 힘들고 지치고... 특히나 그 상처를 고스란히 받아버린 민규는 더 속상하고 어이없겠지. 민규 감정을 함부로 단정 지으면 안되지만... 회사에서도 민규가 고소 해달라고 하면, 해준다고 했을 텐데... 왜 안 했는지 물어보는 것도 또 다른 상처가 될 것 같아서 쉽게 들추지 못하겠다.. 팬들도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지친 만큼 당사자인 민규의 마음을 내가 과연 헤아려줄 수 있을까... 너무 속상하다.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 것이 힘내, 응원할게, 믿을게 이런 것 밖에 못해줘서. 그래도 진짜 민규한테는 오랫동안 같이 온 회사랑 멤버들이랑 팬들이 있으니까, 진짜 조금만 더 힘내줬음 좋겠다...
베플ㅇㅇ|2021.03.21 22:48
-------찬반댓-------- 추천부터 눌러줘
베플ㅇㅇ|2021.03.21 22:54
정확한 기억이 없다면 무책임하게 게시하지를 마셈. 그 이유가 단순 공인의 의미지 추락이라면 더 더욱. 본인은 가벼운 마음으로 자판을 두들기게 되더라고 그 후에 생길 파급력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많은 인력고갈은 불가피함. 이건 앞으로 본인을 피해자라고 주장할 많은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말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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