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그 남자분이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눈팅만하다가 정말 궁금한일이 생겨서요 얼마전에..-_-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하니 ㅜㅜ
전 아는언니에게 조르고 졸라 소개팅을 주선했습니다!!
저와 3살차이의 그분 ^^
저랑 아는언니, 아는언니의 친구분, 그 친구분의 친구분 -_-
요렇게 4명이서 놀게 되었죠....
원래 언니의 목적은 아는언니의 친구분을 소개받는거였는데.....
어쩌어찌 놀다보니 그 친구분의 친구분에게 점점 호감이 가는것이였습니다 +_+/
그 친구분의 친구분의 A라고 하죠 -_- 너무 부르기가 버거우니.........
처음에 만나서 저녁을 먹고 저혼자 3살어린 뻘쭘한상태에서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우연히 그분이랑 한편이 됬구요..
볼링하면서 조금씩 말도 트고..했는데 참 괜찮더라구요
볼매남이였습니다
키도 훤칠하시구.. 피부도 저보다 좋으셨구 굉장히-_-
그러고 저희는 술집을 갔어요~
술집에서 술먹고 하면서 말하다보니 더욱더 호가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그 A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알았어요-_-;;(나만의 생각????)
그래서 아는언니가 엮어준다고 하고 둘이 사라지고
저희 둘이 남아있는 상태가 됬어요.......
그런데 제가 그날 기분이 좋았던지 좀 술이 약간 좀 취한상태였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그분도 오락~가락~하시는거 같았구..
그때까지 그래도 정말 분위기 좋았어요 ㅠㅠ
술먹고 둘이서 노래방갔는데.......가서 나혼자 막이쁜노래부르고(내기억상엔..-_-)
그러고 노래방에서 나왔는데 그오빠가 저에게 오빠랑사귈래? 대뜸 이러시더라구요^^
취한상태였어도 정신이 번쩍나면서 순간 두근두근 거리는게............>_<
그래서 저도 응!!이라고 답했고.........
전그날이 우리의 사귄지 1일이라는....... 그리고 더이상 솔로가 아니라는^^!!!!!!!!
기쁨에 정말 행복하더군요..ㅜ.ㅜ
그러고 제가 너무 취하고 그오빠도 취해서
그오빠네 집에갔어요....... 혼자사신다길래-_-;;
미쳤죠 -_- 술취해서 겁도없이 막들어가고.....
그런데 정말정말!!
믿으시진 않으시겠지만 정말 아무일도 없었어요!!!!!!!!!!!!
단지 사귀니까 하루만에 뽀뽀한거? 그게다였습니다..-_-
그러고 서로 술에 골아떨여저서 쿨쿨자고..
담날 아침...... 술에서 부시시 깨가지고 그오빠를 봤는데....
제가 이오빠가 술김에 나한테 그런거 아닌가..... 솔직히 정말 난평범한데-_-
그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술다깨고 아침에 헤어지기 직전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우리 사귀는거야..?"
대답은 "어제 기억안나는거야? 치 오빠 삐졌어 ㅠㅠ" (정말 애교섞인 말투였슴다-_-)
이거였습니다........순간 안심되는 마음과 함게..그래도 걱정은 되더라구요;;
첫만남에 사귄다는게...
그래서 제가 "그런데 너무갑자기다..^^;그치?"
이랫더니 "응그러게.." 이러더라구요;;
문제는 지금부터-_-
그러고 사이좋게 나는 집으로 빠이빠이 햇는데.................
그이후로 제 문자 전화 하나도 답해주지않고 연락이 전혀 두절입니다-_-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해도 전혀 답을 안합니다 -_-
이건 뭔가요..........................
하루만에 커플됫다가 그담날 아침에 다시 솔로로.....................................
차라리 그오빠가 나에게 뭔짓을 할라고 햇다면
여기에 올릴이유가 없엇겟죠.....
그리고 분명히 그담날 아침 맨정신으로 확인을 해봣다죠..-_-
애교섞인목소리로 '기억안나?ㅠㅠ치 삐졌어" 요랫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맴돕니다..........................
이건뭔가요정말 ![]()
악플되도록이면 사절 -_ ㅠ 얼굴보여달라는것도 사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