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심 지하철 혐오증생길듯

S |2021.03.22 07:28
조회 204,569 |추천 1,315
매일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할때마다
진심 지하철 혐오생길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다들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지 댓글부탁드려요

1.지하철 의자 앉아서 나는 옆사람 피해갈까봐
오므리면서 핸드폰 하는데 옆에 앉은 사람은 자기 팔 꿈치 내 팔위에 까지 부대끼는 사람

2.다리 쳐 벌린 남자들 나는 오므리고 잇는데
내 무릎이랑 지 무릎이랑 닿기 일보직전

3.주머니에서 뭘 그렇게 자꾸 찾는건지
팔꿈치로 내 몸 계속 치는 사람

4.아직 문 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기 전부터
내 등 손으로 밀거나 기대있는 사람

5.서서 가는데 지 핸드폰 하겠다고 내 정수리에
핸드폰 거의 거치대 마냥 닿게 하면서 가는 사람


진짜 매일 매일 이런부류 꼭 잇는데
제가 쳐다보면서 아진짜 쫌.; 이러면
아재들은 지가 잘못해놓고 눈 부라리면서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진짜 저도 나중에 늙겟지만 요새 늙은사람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요
추천수1,315
반대수47
베플ㅇㅇ|2021.03.22 17:26
다리쩍벌남은 진짜 변태새끼다. 어떻게든 여자다리 닿아보겠다고..ktx에서도 흔함
베플|2021.03.22 17:45
내릴때 가운데로 내리고 탈때 양옆으로 타야하는데 한가운데 서있어서 내리는길 막는사람들
베플ㅁㅁ|2021.03.22 17:32
기본 매너에요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네요
베플ㅇㅇ|2021.03.22 20:41
몸 웅크리고 있는 건 지랑 닿기 싫어서 그러는 건데 내가 웅크리면 웅크린 곳까지 가도 되는 줄 아는 듯
베플|2021.03.22 17:48
지하철 자리마다 아크릴판 같은걸로 벽이 좀 있었음 좋겠어요. 내가 움직이면 옆사람한테 닿는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뭘 그렇게 계속 꿈지럭대고 쳐대는지...지하철 타면 인류애 상실합니다
찬반ㅇㅇ|2021.03.22 23:14 전체보기
임산부석에 앉은 아지매 또는 30대 노처녀들 극혐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