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할때마다
진심 지하철 혐오생길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다들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지 댓글부탁드려요
1.지하철 의자 앉아서 나는 옆사람 피해갈까봐
오므리면서 핸드폰 하는데 옆에 앉은 사람은 자기 팔 꿈치 내 팔위에 까지 부대끼는 사람
2.다리 쳐 벌린 남자들 나는 오므리고 잇는데
내 무릎이랑 지 무릎이랑 닿기 일보직전
3.주머니에서 뭘 그렇게 자꾸 찾는건지
팔꿈치로 내 몸 계속 치는 사람
4.아직 문 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기 전부터
내 등 손으로 밀거나 기대있는 사람
5.서서 가는데 지 핸드폰 하겠다고 내 정수리에
핸드폰 거의 거치대 마냥 닿게 하면서 가는 사람
진짜 매일 매일 이런부류 꼭 잇는데
제가 쳐다보면서 아진짜 쫌.; 이러면
아재들은 지가 잘못해놓고 눈 부라리면서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진짜 저도 나중에 늙겟지만 요새 늙은사람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