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구요 직장 때문에 24살때
부터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어요 예전에 제가 병원일
을 했었는데 거기서 제가 따돌림에 투명인간 취급당하
고 그래서 한 2년 반 정도 근무하고 퇴사하고 아르바
이트 전전하다가 현재 콜센터 계약직 이번달에 계약
만료가 되요 또 저는 우울증 이랑 공황장애로 대학교
3학년때 부터 알게되어 쭉 정신과 다니면서 약을 먹었구요 병원일 하는 사람이 정신과를 다닌다니 좀 안좋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는 3년내내 물리적 폭력이 아닌 심리적 정신적 언어적 학교 폭력을 당했었구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최근에
저의 일이 였구요 네 정말 나약한 소리인거 아는데요정말 요즘들어 제가 너무 살기 싫어지네요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정말 살기가 싫어요 내가 다시 병원일을 구해서 취직하면 또 따돌림당할까봐도 걱정이고 사교성 이랑 친화력 없는 제성격이 너무 싫
어요... 또 저는 제대로된 사랑도 해본적 없고 전 남자친구 들은 다 바람피고 절 떠나고 사귈때 그저 다들 성관계만 원하고... 일단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냥 저 이삶 그냥 이대로 끝내고 싶은데 사람 목숨이란게 쉽게 끊어 지지가 않네요 이번생 끝나면 내가 걱정되는거 한방에 끝낼수 있을텐데...저는 왜이런걸까요? 죄송해요 이런말 해서 긴글 읽어주셔서도 너무 감사하구요 누구한테 털어 놓고 싶은데 쉽게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얘기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