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된 아들 '성민'과 아내 미라와 함께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윤석'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과 함께 마트에 와서 쇼핑을 하는데
어느 순간 아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아내와 함께 마트를 뒤져보지만
찾은건 아들 성민이 먹던 사탕 뿐
그 후 아들을 찾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백방으로 수소문해보지만
그의 노력에도 아이는 찾을 수 없고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정신병까지 얻게 되는데...
"저 이제 그만해도 되나요"
이렇게 11년의 세월을 보낸 성민은
아이를 찾는 노력을 포기하려 하는데
그 순간 울리는 전화
"아드님 이름이 조성민 맞습니까?"
과연 윤석은 아들을 찾아 염원하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는 JTBC 드라마 페스타 <아이를 찾습니다>
잃어버린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린 드라마로,
작가 김영하 작가의 소설이 원작
3월 22일, 23일 오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