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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를 혐오하는게 배은망덕한거야?

ㅇㅇ |2021.03.22 11:40
조회 100 |추천 0

지금 고2인데 초3때부터 여자라면 집안일을 잘해야 남편한테 무시 안 당한다고 밥 설거지 빨래 청소 아빠한테 강요당했고 까먹고 안 하는 날엔 맞았음. 엄마는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잘 못 들어옴. 중1땐 하도 맞아서 자해했다가 그거 들켜서 더 처맞고 칼로 살인협박당함 중3땐 약먹어서 자살시도했다가 응급실 가고 끝임 정신병원 다녀보라는 의사말에 아빠는 우리 애 정상이라고 하고 집와서 멘탈 약하다고 그까짓거에 자살하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전이랑 달라진게 없고, 엄마는 성인될때까지 2년먼 버티는걸 그렇게 못하냐고 하는데 그 소리를 중1때부터 들어서 이제 뭐 지침 아빠 볼 때마다 역겹고 _같은데 언니는 내가 아빠를 너무 혐오한다고 아빠 무시하지 말라고 싸가지 없다고 하는데,, 언니는 아빠한테 안 맞은지 좀 오래되어서 까먹은건가 아 미치겠음 주변 애들한테 말도 못하겠고.. 내가 불효인 건가?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건가? 난 진짜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은데... 이젠 진짜 의문이 생김 내가 잘못되고 아빠가 나를 위해서 훈육한건가; 위로 구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진짜 이젠 내 잘못 같아서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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