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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삐지는 언니

dnjfrmqshdP |2021.03.22 13:25
조회 4,888 |추천 1
하 진짜
한살차이 나는 언니가 있는데 너무 잘 삐져요
제 말투가 조용하지 않고 약간 톡톡쏘는 느낌인데 
제가 언니한테 잔소리 하거나 뭐 싫은소리 하나 자기한테 짜증나는 소리를 하면그다음부터는 걍 말을 안해버려요 ㅡㅡ 
걍 뭐라하거나 그러면 그때 싸우고 마는건데 지 혼자 말을 안해버리니까 개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잔소리한다고 삐지고빨리빨리 준비하라고 한다고 삐지고고데기 빨리 하고 비키라고 해도 삐지고방청소 안하냐고 말해도 삐지고ㅡㅡ
그래서 언제는 도대체 왜 말을 안하냐고 차라리 욕이라도 하던가 라고 말했더니
어짜피 말해봤자 싸우는데 뭔 말을 하녜요 ㅡㅡ
그럼 말을 안하면 안싸운게 된건가요 ㅡㅡ 지만 속편하고 저는 홧병으로 뒤질거같은데 ㅡㅡ
이런건 아예 못고치겠죠 성격인데?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는 한살차이인데 제가 자기한테 명령하는거 같다고 지가 왜 내말을 들어야 하는지모르겠다고 그렇게 말하던데 아님 언니처럼 잘 행동하던가 뭘 보여주는게 있어야언니취급을 하죠 ㅡㅡ 언니인데 정신연령이 현저히 낮아 보여요 
지는 장난이라고 자꾸 내 뒷목잡거나 목조르는 행동을 취하는데그것도 장난이라고 넘기는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두번 그렇게 당하면 개빡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짜증을 내면 또 말안하고 ㅡㅡ 하지말라는데도 이젠 무슨 습관처럼 손이 나가더라구요 ㅡㅡ 아 짜증 ㅡㅡ





추천수1
반대수32
베플쓰니|2021.03.24 09:24
쓰니도 말투를 좀 고쳐요.쓰니는 아무렇게나 말해도 되고,거 듣기 싫은 사람이 말안하겠다는데 그건 또 못 봐주겠다니 무슨 심보예요? 나는 원래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니 뭐라고 말하던 기분 상하지말라고 하면 기분이 안 상하나? 그럼 언니도 원래 기분 나쁜 말 들으면 말 안하고 싶은 사람이예요.
베플ㅇㅇ|2021.03.24 09:03
말해봤자 안고칠게 뻔하니까 말을 안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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