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번에 인스타로 핫한 화장품을 시작했어요
친구가 시작해서 저도샀는데
나쁘진않지만 엄청좋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근데 칭찬을 엄청해요
자기가 판매하는거니까 그러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그일시작하고 인스타에 예쁘게꾸민모습에 여러사람들이랑 만나서 카페에서 즐기는? 이런게 매일 올라와서 부럽다고 나는매일 사무실~~ 이렇게 남겼는데
카톡으로 저한테 발전없는 회사 다니지말고 이걸 시작하라고..
사람이 힘이난다고하나? 그러네요...
저 발전없는 회사다니는거맞아요
사장님이 오더 주시면 그냥저는 접수등록 이런거 처리하는 간단한 업무예요
9시반 출근5시퇴근에 주5일이고 급여는 세후 284받아요
그래도 출근도 늦고 퇴근도빨라서 애기 등하원에 문제없고 좋거든요.
거기다가 월급도 저 기준으론 많은편이구..
사징님이 일을별로안좋아(?)하셔서 저는 일이 거의없어요
그래서 회사다니면서 공인중개사도 따놨어요.
친구한테 괜찮아 그래도 하는일에 비해서 월급이많잖아
라고했더니
매일같이 사무실에 앉아서 콧바람도 못쐰다고 불쌍하다네요 ㅠ_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