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진짜 친했던 친구가 있어
정말로 잘맞고 매일봐도 할말이 너무 많은 친구였어
물론 단점도 있었지만 솔직히 누구나 단점은 있기 마련이잖아?
그래서 진짜 그런거 별 신경 안쓰였어
이친구가 전학온 친구였는데 나랑 친해지게 돼서 나한테 너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할정도로 개친했음
진짜 나 ㄹㅇ집순이라 학교 종 땡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편인데 얘랑은 학교 끝나고도 계속 만남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하루에 8시간 넘게 수다떨어도 할말이 넘치고 시간가는지도 몰랐음ㅋㅋㅋ
근데 얘가 멀리 이사가고 나서 연락 점점 뜸해지다가..결국엔 연락 끊김.
그래서 아직도 연락할까말까 너무 고민돼
뭐랄까...과거에 묻어둬야하는 친구인데 내가 너무 미련을 못버리는 느낌?
진짜 고민된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