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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일본인 강간했다는 소설은 미국 베스트셀러

ㅇㅇ |2021.03.23 03:07
조회 960 |추천 14

우선 결시친이라는 주제에 맞지 않는 어긋난 이야기를 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이 글에는 어떠한 홍보의 의미가 없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시간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밑에 사진과 링크만이라도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아마존이라고 아시나요? 이 글을 보고 계신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이름을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거대한 온라인 쇼핑 중개회사인 아마존의 베스트셀러가 바로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인이 일본인 소녀를 강X 했다는 내용의 책인 걸 혹시 알고 계신가요?

무려 출판된지 10년도 훨씬 넘은 이 책은 현재 미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교과서로 쓰이고 있으며 이 책을 집필한 자칭 평화주의자 작가는 미국 전역의 학교로 강연을 나가 한국을 비난하며 자신들, 그러니까 일본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책의 겉면에는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실화이다 라고 표기했지만, 한 장을 넘긴 책의 속지에는 이 책은 자서전 내용에 기반한 소설이라 아주 작은 글씨로 표기했습니다.

학교에서 이 책으로 수업을 받은 미국인 아이들은 왜 한국인들은 어린 소녀에게 그런 나쁜 짓을 한 거냐고 하며 동급생이었던 한국인 아이를 왕따시켰던 적도 있습니다.

저는 나름 역사를 좋아하고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기 전까지 이 책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 무지에 대해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지금이라도 다른 분들께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밑에 링크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책 판매를 중지시켜 달라는 청원입니다. 당장 미국 교육청에 전화해 이런 책을 왜 판매하고 가르치냐 소리 지를 수는 없지만, 이렇게나마 한국인들의 의견을 피력하는 게 잘못된 역사와 진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한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한 번씩만 동의해주세요. 더이상 왜곡된 진실로 인해 진짜 피해자 분들이 상처 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의 링크 :
https://www.change.org/p/amazon-should-stop-selling-the-novel-so-far-from-the-bamboo-grove?utm_content=cl_sharecopy_27727495_en-US%3A3&recruiter=1005006136&utm_source=share_petition&utm_medium=copylink&utm_campaign=share_petition


관련 영상 : https://youtu.be/4vdgFDIJGMc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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