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 새벽 1시 쯤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사촌여동생이랑 조용히 양치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화장실 문을 똑똑똑 하는 거야 그래서 누구세요 하고 금방 나간다고 했는데 답이 없는 거야 원래 우리 가족은 답 잘하는데 답이 없길래 오늘은 그냥 답하기 싫거나 화장실이 급한가보다 생각하고 빨리 하려고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어제 노크한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가족들 전부 다 진지하게 아무도 아니라고 한 거... 대체 누가 문 두드린 거지 댓글에 소름돋는 썰 적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