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후로 잘은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었어.
오랜시간 폐인으로 지내다가 겨우 회복했는데
왜 연락하고 또 사라져버리니
그날 이후로
하루종일 생각나서 힘들다.
잠 설치고, 밥도 안넘어가고..
또 얼마의 시간을 견뎌내야
회복이 될 지 감이 안오고 너무 막막해.
넘어졌다가 일어서서 겨우 걸어가고 있었는데
다시 뒤에서 오는 차에 치인 것 같아.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난 아직 너처럼 웃으며 안녕이라고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