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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쏟아지는 날엔

헤어진지 1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많이 보고싶어,

나 그래도 예전보단 사람답게 웃으며 사람구실하며 살지만

간혹 이렇게 가끔 너가 생각나는 날엔 견디기 힘들어

잘 해줄걸,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더 최선을 다할걸,

욕심은 버리고 같이 노력해 나아갈걸,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너를 더 이해해 줄걸,

조금 더 다정하게 조금 더 애틋하게 사랑해줄걸,

그렇게 뒤늦은 후회만 해본다

내 인생에 제일 순수하고 눈부셨던 시간,

그 수순했던 눈부셨던 행복했던 2년을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한순간에 추억으로 만들어 버린 나,

그래서 나 조차도 날 용서할수없어,

난 더 아프고 힘들어 해야돼

그치만 너는 힘들지 않았음 좋겠어 꼭 이 말을 전하고싶어.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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