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인천에 사는 여대학생 입니다^^
우연히 네이트온에서 톡에서
초딩한테 사기당하셨다는 분 글보고 놀라서 봣는데,
잘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나서 써봅니다
휴 초딩들 무섭긴 무서워요
10대위애들이 잘해야 잘클텐데 걱정이네요
제사촌동생도 초딩이라 걱정되네요
그래서 제가 겪은 세상애기좀 몇개 하려고 합니다
수정했어요~ 갑자기 이런글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길게써서 읽어주실지 모르지만, 써보겠습니다^^
아 얼마전에 아는 언니한테 들었는데
그언니 어머니께서 문방구를 하시는데,
초등학교 한 고학년막 올라간 애들이
분식집 골목에서 담배를 피고있더래요..ㅡㅡ
분식집 주인아주머니가 "너네들 지금 뭐하는거니!!담배안꺼
조금한것들이 별걸다해!!한번만 더 이런거 하면 혼날줄알아"
그러면 얼른 버리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인데..
초딩들 3명왈..
"에이퉤 아까워 담배.."
"ㅅㅂ..분식집이 여기밖에없나 여기서 안사먹는다."
"야 가자."
진짜 황당하셨다네요.....^^......와..진짜무섭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학교에 일찍가야해서
새벽한 6섯시쯤 나가는데
그때 저희 동네골목길 모텔길이 있거든요
평소에 밤에는 외진골목 모텔길이라 거기 잘안다니는데
새벽이라 빨리 가기위해 피해서 가지않고
모텔앞을 지나갔습니다 6학년쯤 되 보이는 남녀 두명애들이
머리염색하고 마스크쓰고
모텔에서 나오는거 봤습니다
분명아는 애 같았어요;;
앞집애같기도하고 잘모르겟지만,,
거기 모텔주인분이 할아버지시라
눈이 나쁘시다고 들엇거든요
거기안에서
소주를 훔쳐서 뭐 먹었는지
뭘했는지 모르겟지만
초딩이였다면.. 참...... 너무놀랍네요
아 한가지 더애기하자면
이건 어디서 들은애기인데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중학교 이제 졸업을 앞두고 벌어진 일입니다.
A와 B와 정말 둘도 없는 절친이였습니다.
그런데 A가 C라는 남자애를 알게되어서
B친구에게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C친구는 A친구보다 B친구에게 반해버렸고
C친구가 A친구모르게 B친구에게 작업을 걸었죠
그래서 C남자친구와 B친구는 사귀게되었습니다
그걸알게된 A학생은 배신감을 느꼈지요
B친구는 C친구가 싫지않아 작업에 넘어간것이고
A친구 걱정도 물론했습니다.하지만, 중학생애들이라
우정보다사랑에 눈뜰시기 아닙니까..하하..그래서 A친구를
저버리고 사귀게 되엇구요,
아무튼 그 A학생이
참 ..대단한일을 했더군요
어느날
A친구는 자기를 좋아하는 오빠에게
이용을 했습니다
"저기오빠..나부탁이있는데 B 그년이 날 배신했어
... 강간해서 개 맨몸사진좀 찍어서
나한테 넘겨줘. 그럼 나 오빠랑 잘게.그리고 사겨줄게"
" 알겠어 그럼 나랑 사겨주는거다."
그 오빠는 아마 고등학교 이제 갓올라간
17살 소년이었다고 들었구요
성인이였다면 아마 혼을냈겠지만
아직 어리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부탁도 다 들어줬겠죠 아무리 사춘기애들이
한창 발달할 시기라지만.. 이런부탁은 심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 B친구는 아무것도 모른채,
성폭행을 당해야만 했고...
그사진이 C친구에게 넘어가서
결국엔 둘이 헤어지게 만들었다는
악한 A친구 애기였습니다
둘도없는 친구사인데,
남자하나때문에 애들이 안쓰럽네요
그리고,
저도 중학생애들이랑 많이싸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성인이라
아니구요
고등학교때 말이죠^^;습
지나가는데
"뭘꼬라봐?"
이래서 저도 함께 욕하고 아주 생쇼를 한게 생각나네요 ㅋㅋ
참 그때는 어리고
무시당하는게 싫을 나이여서
그런지몰라도 지금은 참 후회됩니다.
아마 그게 쌘척이라죠 하하
쌘척을 해야 아무래도 자기보호가 되니까
요즘 애들이 하두 무시당하는것을 싫어해서
쌘척을 해야 무시를 안당할수 있을거란생각에..
휴 누가 그렇게 괴롭히는지 쌘척을 왜하는지
적당히 꾸며도 이쁠나이일텐데 말이죠,
고등학생들
화장안하는게 더이뻐요
교복에 치마 엄청짧은학생들 많이봤어요
정말 짧은걸 보자면
핫밴츠였죠, 으앗
그리고 위엔 바람막이에다가
아이라인은 오쎈치 되버엿구요
머리는 완전 상투머리식인데
일명 똥머리 같은 부풀린머리
막 지저분해보이고 ㅋㅋ
아님 샤기컷해서 막띄우는 머리하거나,
고등학생 여학생들은
긴생머리 청순한게 제일 이뻐보이던데,,
샤기머리는
지금보니까 더 어려보이고
머리가 좀 커보여요..ㅠㅠ;;
그냥 조언이에요 ㅋㅋ
저도 그때시대 지나간 사람이니까,
뭐 중학생 고등학생들 다이뻐보이지만화장만은 진하게
안했음 좋겠어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 보면 참 안하는게 이뻐보여요
그냥 제생각이구요,^^;ㅋㅋ
성인들도 많은 분들을 봣는데,,
제가 나이트를 좋아해서 하하하ㅏㅎ
지금은 아니지만 한창 20살 뭣도모를
나이트 죽순이엿을때
천호동에서 나이트에서 나와서
첫차타구 집에가려는데..
여자분이 맨발을 벗고 막 뛰어가는거에요
그러더니 뒤에서 남자분이
" ㅁㅊㄴ아!!! 거기안서? 잡히면 넌 뒤져"
" 됬거든 야 가방가져가! ㅅㅂㅅㄲ 꺼져라 악!!!!!!!!"
막 울고불고 여자가
남자한테 대드는 거에요
처음엔 여자가 울면서 뛰어가길래
맞고 도망치는줄 알았는데 열받아서 그런거였더구라구요..;;;;;;
그러더니 한창 실랑이하면서
여자분은 술한잔 좀 하셨는지 많이 취해보이셨어요
남자분도 덩달아 술한잔 같이하셨는지
" 야 너뒤질래 어디서 개겨!!!!!!"
막 때리려는데
친구가 달려와서 막드라구요
그때 어른분들 지나가면서 보는데
자기딸이 저럴까봐 걱정엄청 하시겠어요
그이후로 저도 새벽에
왠만하면 안나가려고 노력했답니다..
쑥스럽기도하고 어른들보면 저절로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엄마생각하면..ㅜㅜ..
그리고 ,
마지막으로 하나더 애기해드릴게요
제가 술을먹고 후식으로
남자친구와 친구랑 오뎅을 먹고있는데
한 여자분이랑 남자분이랑 가볍게 말싸움을
하고있더라구요
근데 좀 목소리가 커보여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순식간에 남자분은 여자에 머리를 후려쳤고..;;
옆에 외국인분이 놀래서 남자를 말렸는데
괜히 외국인분만 다치셔서 입에서 피가 막 흘리더라구요
다행히 그때 제가 제일 가까이 옆에있어서 휴지를 건네드렷더니
"땡큐..뎃츠오케이^^"
웃으시면서 가시더라구요 .. 맞았는데도 갠찮다고 웃으시면서
가시는데.. 아 한국사람들 이미지 완전 깍아먹겠다
막 이런생각 했어요;; ㅋㅋ 저도 그때 술한잔해서
생각이 참..ㅋㅋㅋ아무튼간
갑자기 일이더커졌어요
둘다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
여자분이 막 가는데 남자가 한순간에 날라오더니
앞발차기로 여자등을 퍽 차서
여자가 쓰러졌어요
사람들이 순식간에 고정했죠
여자는 누워서 남자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남자는 여자에.. 휴. 차마 말을 못하겠는데
얼굴을 발로 차고 가슴을 밟았어요..............ㅠㅠ
완전 나도모르게 저절로 꺄~하는 비명소리가 나버렸고,,;;^^:;
제남자친구도 옆에서 어쩔줄몰라하며
"저 미친놈아니야"
욕까지 나왔어요;;
남자친구도 술에 취한탓에 막 말리려고 나스는데
제가 말렸어요
누군가 직장인 같았는데
용감하게 나와서
"저기요 그만하세요.여자분많이다치셨잖아요!"
그랬더니,
작장인분안경이 순식간에 날라가고
남자 주먹은 그 직장인분에게 얼굴을 수도없이
내려쳤죠
"니가뭘알아!우리알아?!니가뭘안다고끼어들어?"
아니그래도
삼촌삘되보였는데...그러면 안되는데,휴
아무래도 역시 술에 만땅취한듯 같았어요.
휴 아무튼 그러더니
그때 맞았던 여성분이 일어나더니 직장인분한테
"그만해!!!!!왜끼어드세요!!!"
하고 막 그 직장인분 팔을 잡는거에요
참 전황당했습니다
기꺼히 용기있게 나서서 여자편 드셨는데
한다는 소리가...참..죄송하단 소리는 못하고...
챙피했나보군요 . 그건 아니라고 생각햇어요
한순간에 그 직장인같아보였던 분은 완전
안경이 부러지고 얼굴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냥 말리려 했을뿐인데
... 아무도 안말리길래 말리려했을뿐인데
그렇게 다치게 되다니.. 안쓰러워써요;
그때서야 뒤늦게
친구들이 우르르 말리러왔어요
너무 늦게말이죠.....휴..
그래서 상황이 좀 잔잔해졌죠
술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가..
술 분위기적당히 즐기고
노는건 좋은데
너무 사람들이 망가지네요..
술을 적당히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술을 많이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흥분되고 옛날 안좋은 과거에
분노하고 이런게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거보면서
술은 정말
좋은건것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저도 잘해야겠지만,
좋은것만 더 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모두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