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 준비를 하고있는 수험생이에요.
공부를 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종종 철학관에서 사주를 봤어요!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사주팔자가 똑같은 ? 남자 두분이 같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저랑 같은 시와 날자에 태어난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 호기심에 글을 남겨보아요!
저는 취미로 사주 공부 조금씩 하는데요.. 공부하다보면 사주 같은거 터무니없다, 이런 소리는 못 하실거 같아요.. 전 사주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받아들이기 참 힘들었어요 ㅋㅋ 제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사주에서 드러난 단점들이.. 인정하긴 싫지만 정말 제가 가진 안좋은 점들이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해왔고.. 결국 그 노력들이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네요 ㅎㅎ 사주는 딱 그 정도 역할이 좋은 것 같아요.. 내 모자람을 알고 더 겸손해지기 위한 도구 같은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