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상남자에 무섭게 생겼는데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낚시갔다오면 주방에서 주섬주섬 물고기 굽고있고 주말에 막 아빠가 뭘 봤다면서 엄마랑 나 이마트 억지로 데려갔다가 집와서 또 주섬주섬 고기굽고 마파두부 만들고
그떡대에 주방에서 뚝딱뚝딱 만들다가 신나서 먹어보라 하는거 보면 귀여운데 너무 웃김ㅋㅋㅋ 결벽증도 심해서 빨래 자기가 다함 다우니 아니면 안된다고 무조건 옷에서 다우니 냄새 나야된다고 다우니 집착함 아빠가 빨래 한번 하면 온집안에 다우니 냄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