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스타라방을 하는데 댓글 달리면 읽고 그러잖아 근데 그거를 엄마가 듣고 내가 무슨 벗방 비제이하는줄 알고 나보고 몸 대주라 그러고 희열을 느끼냐고 그러고 창년, 더럽다 별 소리를 다해 나 진짜 나 좀 도와주라..진짜 걍 자살하고 싶고 친구들이랑 영통한거다 이래도 말도 안통하고 계속 그러니까 내가 진짜 잘못한것 같아서 할말도 없어 엄마가 자꾸 들어와서 그런소리 하니까 내가 그냥 방문 잠궜는데 또 그거가지고 빨개벗고 보여주냐는 소리도 했어 근데 내가 잘못한걸까? 근데 사실 맞긴해 라방하다가 댓글로 이쁘다고 하면 좋고 얼굴 보여주려고 한것도 맞아 엄마가 나보고 인스타에 얼굴 올리는것도 남자 꼬실려고 그런다고 더럽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맞는것도 같아 나 이쁘게 봐주면 좋으니까 그래서 더 할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