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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날 좋아하는거 맞을까요

ㅇㅇ |2021.03.27 08:00
조회 2,660 |추천 9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혼자 독박육아중인 애둘딸린 결혼 7년차 맘입니다 두달동안 남편이랑 같이.일하는 여직원때문에 싸움 많이 났어요..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남편이 어떤 식당에서 여자직원이랑 단 둘이서 일을해요..가게 사장 따로 있어요..이.여직원은 옛전에 남편이랑 같이 회사 2년동안 다녔고 코로나때문에 실직되어 가게에 불렀어요.


1.싸움의 시작은 어느날 밤에 남편이 술을 먹고 집에 왔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오자마자 삭탁에 엎드려서 잠이 들었어요..우연히 카톡에 미확인 메세지가 있어서 늦은 시간에 누구지 하는 마음에 메세지를 봤더니..



남편 : 니가 오늘 좀 밉다..

여직원 : 뭘 더 오래 괴롭혀?

이 메세지 다음날에 삭제되었어요..



더 지켜보고 물어봤으면 좋었을텐데..성질 급해서 못 참고 다음날에 물어봤죠? 그 메세지 뭐냐고? 왜 삭제했냐고 묻더니 그 여직원이랑 가게 일로 싸웠는데 제가 알면 기분이 나쁘고 신경이 쓰일가봐 삭제했대요..



2. 전에도 둘이 싸웠다고 밤에 12시 넘어서 40분 통화한 적이.있었는데 제가 그냥 넘어갔어요..



3. 폰을 어쩌다가 봤는데 또 알게 건 그 여자 직원이 좋아하는 커피 집에다가 3개월동안 3통을 택배로 보내더라고요..이유는 김차를 줘서 그냥 받기 미안해서요..그리고 가게에서도 똑 같은 커피를 떨어지지 않게 사놨더라고요..



4. 밤에 11시 50분에 여직원에게 바람의 소리라는 노래를 보내더라고요..



5. 남편이랑 이 여직원 같이.아는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생일은 기게에서 했어요. 그날도 남편이 술을 먹고 와서 집에 오자마자 애들 잤니? 묻고 나서 오늘 000생일이라 은주(여직원 이름)예쁘게 하고 왔더라..이 말을 저에게 하는 거예요..듣고 사실 좀 어이가 없었어요...지 눈에는 얼마나 예뻐보이길래 집에 오자마자 저한테 얘기하고 싶었을까 그 생각들더라고요..



이상 사건으로 저는 아주 괴로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ㅠㅠ




추천수9
반대수1
베플ㅇㅇ|2021.03.27 08:00
결시친에도 올려봐요
베플ㅇㅇ|2021.03.27 08:14
미혼인 우리가 그걸 어케 아니껴
베플ㅇㅇ|2021.03.27 08:13
성쥬니아재의 존못 마누라 아지매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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