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심리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헤어진 전여친이 있는데요. 저는 35 전여친은 30살입니다. 저랑 사내연애로 시작해서 정말 서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썸기간 한달, 연애기간이 4달로 길진않았지만 썸부터 연애까지
정말 서로 너무 사랑했죠. 암튼 전 퇴사했고 전여친과는 헤어진 상태입니다
사귀는 기간 마지막쯤에 어떤 문제로 다투게되었고, 일주일 가량 헤어졌었습니다. 서로 연락없다가 제가 삼일 뒤쯤 연락을했고 전여친이 만나자고해서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전여친이 저랑 헤어진 그 짧은기간에 회사 다른부서 유부남 상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애 둘딸리고 전여친보다 10살정도많죠.
전여친한테 전화해서 이쁘다. 보고싶다는둥 통화도 길게 하고 카톡도 보내고 그랬답니다. 제가 카톡한거나 전화 보여달라니 이미 삭제했다했구요. 이쁘다는 말들으니 기분이 좋았다고 했지만, 오빠가 걱정할 대화나 일 없었다고 했구요. 그 유부남은 전여친이 입사하길 원하는 부서에 직원이었고 예상된 불륜이 그려 집니다
당장이라도 뜯어 말리고 제가 다시 지켜주고 싶은데 여친의 마음이 제게 요동 칠까요
여자분들 위같은 사항에서 안타까운 마음이건
사랑이건 전남친이 다시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