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ㅠㅠ
저랑 남친 모두 30대 초반이구요
사귄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남친은 지금 외국에 있어서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요
남친이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좋아해요
저도 처음에는 술마시는거 전혀 신경 안썼거든요? 전 밤 11시만 되면 먼저 잤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술마시고 전화와서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등등 몇번 저를 걱정시킨 적이 있어요. 그리고 여자인 친구들과도 술을 마시구요.
그 이후로 점점 남친이 술마시는게 싫더라구요ㅠㅜ
그래도 저는 술 마시는 것까지는 별로 상관을 안 하는데,
자주 외박을 해요.
패턴이 이거에요
밤 11시 30분까지 놀고 있길래 "집에 안가?"라고 물어보면 "친구집에서 자고 가야겠다"라고 해요.
같이 노는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이 남자애들이긴 한데ㅠㅠ
근데 저는 이게 너무 싫어요...
이 싫은 감정이 저만 이상한걸까요?
외박은 한달에 3번 정도 하는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남친 욕 먹이는거 같아서 말 못하겠어서 그냥 인터넷에 올려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