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고민 상담좀 해주세요 ㅠ
최근에 여자만 근무하는 회사 면접을 통과했는데요. ㅠ다 좋은데 100%여자만 근무하는 곳이에요ㅠ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기간제로 일하고 있고. (공부하고 있는 중이고 이거 끝나고 계획이 있어서 기간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는 곳- 최저시급ㅇ , 식대 지원 X, 스트레스X
구내식당이 없어서 밖에서 밥 먹어서 식대가 10만원 정도 ㅠㅠ
이곳은 남자 여자 반반이고 다들 성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누구 뒷담화도 없고 , 모두의 뒷담화 대상은 꼭대기에 계신 분 한 명.. 그리고 이곳은 스트레스가 전혀없어요. 시골에 위치해있고 그래서 인지 정말 평화롭게 일하고 있어요. 다만, 돈이 정말 적다는거가 가장 큰 단점입니다 ㅠ
최근에 면접 본 곳도 기간제이고 지금 일하는 곳보다 15만원 더 주는데 직원이 모두 여자라는 점이 많이 걸리네요 ㅠ
그동안의 경험에서 보면 여초회사는.. 흠.. 무서운데 ..돈 생각하면 이 곳에서 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ㅠㅠ
여초회사 스트레스 장난 아닐꺼 같고ㅠㅠ 매일매일 살 얼음위를 걷는 느낌? 자칫 잘못하다간 중간에 그만 둘거 같기도 하고 ㅠㅠ 하 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