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렇게 올린걸 좀 안좋게 보는 애들이 있더라고 일단 나도 내가 공부를 잘한다거나 뛰어나지 않다는건 잘 알고 있어! 근데도 공부법 알려달라는 애들이 있어서 그나마 성적이 잘 나오는 수학이랑 영어에 관해서만 공부법 올린거고 어디까지나 나의 객관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줘! 너가 뭔데 올리냐라는 식으로 보는 애들도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그냥 쟤는 저렇게 공부하는구나하고 넘어가줘..! *****
+++ 수학 모고 풀때 순서는 그냥 1번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풀고 시간 분배는 음 딱히 정해두고 풀지는 않는데 아마 공통 22번까지는 한 50분?(한문제 정도 빼고 다 푼다고 가정했을때) 걸리는것 같고 30문제 중에 보통 킬러 두문제정도 제외하곤 6-70분안에 다 푸는거 같아!! 그리고 비킬러에서 막히면 어떻게 대처하냐는 댓글도 있었는데 나는 그냥 못풀었어도 일단은 넘어가,, 그냥 넘어가고 킬러 2문제 정도 남기고 다 푼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풀어봐..! 그럼 풀리는 경우도 많더라 근데 만약에 끝까지 못풀었으면 omr 체크하고 답 개수 적은걸로 찍어 ㅋㅋㅋㅋ큐ㅠ
+++ 영어 공부법도 알려달라는 댓 있어서 추가할게! 내가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했던게 수학이랑 영어 딱 두과목이었음.. 아마 초6때 모의고사 처음 봤는데 2등급이었을거야 !! 그래서 원래 기초?는 어느정도 됐었어 중학교때까지는 단어랑 문법 위주로 공부했었고 토플 준비도 했었어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턴 단어랑 문장 구조 파악,해석 위주로 공부했었어! 단어를 이틀에 100개?정도씩 꾸준히 외웠었는데 진짜 영어는 단어 암기가 젤 중요해..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게 영어 단어 암기하는거였는데 거의 10년동안 학원 다니면서 매일 봤던 단어시험을 한번도 패스 안해본적 없을만큼 완벽하게 외우고 꾸준하게 외웠었어 그렇게 공부했던게 지금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 진짜 진짜 단어 꼭 외우고 유형별로 본인이 약한 부분 계속 풀어보고 해석해보고 그거 꾸준히 하면 영어는 성적 오를거야! 진짜 꾸준하게 하는게 최고야 얘들아...
+++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물어보는 애들이 많아서 추가할겡 삽입 문제 어떻게 푸냐고 그랬는데 일단 보통 삽입되는 문장에 힌트가 있어 뭐 연결사라던가 삽입될 문장 뒷문장에 지칭하는 대상이 삽입 문장에 있다거나? 아무튼 삽입 문제는 무조건 이런식으로 문장 안에 힌트가 있을수밖에 없으니까 그 힌트를 찾는 연습을 해보면 풀 수 있을거야! 아니면 앞문장이랑 뒷문장 사이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그 사이에 문장이 삽입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 본인이 문장 삽입 유형을 너무 어려워한다 싶으면 앞에서 말했듯이 삽입 문장 혹은 지문에서의 문장에서 어딘가 힌트가 될 부분을 찾아보고 여기에서 어떤 부분때문에 답은 몇번이다 라는 명확한 근거가 될 부분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면 쉽게 풀 수 있을거야!
그리고 시험 기간에 단어 뭐 외웠냐고 하는데 나는 시험 기간에는 시험 범위 단어만 외웠어 왜냐하면 일단 우리 학교는 서술형 마지막 문제에 10점짜리 단어 문제를 무조건 냈었거든 450개 중에 10개를 꼭 지필에 냈어서 그 450개 단어만 달달 외웠어 그리고 모의고사 풀때 시간 모자른거는 진짜 고정1 아니면 당연한거 같아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려면 앞쪽에 쉬운 문제들(빈칸 전까지! 30번인가 그쯤)은 최대한 빨리 풀고 31~39번에 시간 투자를 좀 더 많이 하는 등 시간 배분을 잘해야해 근데 한번 읽었는데 모르겠다 싶으면 넘어가는게 좋은데 아마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읽어서 모르겠어서 다시 읽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야 그래서 내가 생각했을때 중요한건 지문 한 번 읽을때 진짜 집중해서 무슨 내용인지 생각해가면서 푸는게 좋아 그렇게 풀면 한번 풀때 제대로 풀 수 있고 두세번 다시 안읽어봐도 되니깐 시간도 절약되거든 그리고 본인이 어려워하는 유형이 있으면 그 유형은 제일 마지막에 푸는게 좋고! 혼자서 유형별 독해책으로 공부할땐 먼저 문제 다 풀고 채점해보고, 답지에 나와있는 해석보고 내가 해석을 제대로 했는지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랑 어떤 부분이 다른지 등을 확인하고 처음에 풀땐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안찾아보고 그냥 풀고 채점한 다음에 찾아보는게 더 좋아! 그리고 내가 취약한 유형을 풀때는 좀 더 자세하게 문장 구조나 해석을 살펴보고 어느 부분에서 답이 될만한 근거가 있는지 찾아보는것도 도움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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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심 많이 가져줄지 몰랐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수학 공부법 알려달라는 애들이 많더라구 근데 내가 수학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공부법도 별거 없긴 한데 그래도 한번 끄적여볼게 ..!
일단 나는 어렸을때부터 수학학원은 꾸준히 다니고 수학만큼은 엄청 열심히 공부 했어서 그 영향이 좀 큰거 같긴해 이거 감안하고 봐줘!
이번 겨울방학때는 학원에서 마플교과서로 미적분 개념 두번째로 돌렸어! 거기에다 자이스토리 수1, 수2도 끝내고 근데 이제 앞에서 말한 자이는 다 숙제로 한거라 실제로 학원가면 숙제검사 하고 미적분 개념 설명 듣고+모의고사만 계속 풀었어 그리고 미적분 한바퀴 돌리는데 한달 반?정도 걸린거 같고 그 뒤로는 그냥 학원에는 모의고사만 보러 가는 느낌으로 ㅋㅋㅋ 모고만 계속 봤어 하루에 ebs 미니모의고사 수1, 수2, 미적 한회씩+사설 모의고사(대성 더프랑 the27? 풀었어) 30문제씩! 진짜 공부법 별게 없는게 학원만 다니고 숙제 해오라는것밖에 한게 없어서,,,
+개념 공부는 처음 배울땐 학원에서 개념 설명 듣고 혼자 책에 써있는 개념들 이해될때까지 꼼꼼히 하나하나 읽어봤어! 그리고 개념 공부할때 나오는 공식들은 그때그때 외우고 개념 확인 문제?같은거 풀면서 다시 개념 머릿속에 정리하고 그뒤론 유형별로 문제만 계속 풀었던거 같아
+하루에 수학공부 얼마나 했냐는 댓글 있던데 아예 안한날도 있고 하루에 몰아서 한적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하루에(학원제외) 2-3시간은 했을거야!
그리고 수학 1이면 뭐든 쌉가능이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상위권도 노릴만하다 이런 댓글들 엄청 많은데 일단 나는 정시로는 갈 생각이 없어서 정시 공부 하나도 안했어,,ㅎ 수학도 계속해서 고정1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일단 수시파라는 점도 알아줘..
+ 왜 정시로 갈 생각 없는데 방학때 수1, 수2 돌렸냐는 댓 있어서 추가할게! 일단 수시여도 최저는 맞춰야 하니까 그나마 나은 영어랑 수학으로 최저 맞추려고 그런거고 논술도 생각 있어서 돌린거야!
이전 글에서 내가 다 말아먹었다고 한건 수학 마킹 실수해서 4점 날리고 영어도 듣기 두개 틀려서 89점 뜨고 나머진 말할것도 없고..^^ 암튼 그래서 내 기준에서 다 말아먹었다고 한거야 너무 의미부여하진 말아줘!!
아 혹시 몰라서 밑에 수학 내신 성적도 인증하고 갈겡 혹시 더 궁금한거 있으면 댓 남겨줘 글에 추가할거 있으면 할게!
+성적표는 학교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지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