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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자꾸 결혼하라 해요 ㅠ

쓰니 |2021.03.29 10:39
조회 106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해외서 직장 다니고 있는 남자인데요. 일하다 짬나서 네이트판 눈팅하다 갑자기 삘받아 적어봐요 ㅎ
제목대로 요근래 (2021년 접어들고 나서 부터) 부모님이 자꾸 결혼 안할꺼냐고 역정 내시며 보채세요. 
교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결혼을 해라 하시든 마시든 하면 어느정도 알겠는데, 그런건 스킵하고 바로 결혼 안할꺼냐, 언제할꺼냐 하셔서 평생 못받아본 종류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전화로 그러셔서 아직 다행이지 한국 돌아가서 얼굴 보며 이야기 할 거 생각하면 무서워서 한국 가기 꺼려져요 (코로나 핑계로 못가서 다행 ㅎㅎ)
뭔가 20대 후반 한국 남자들은 이때 결혼 못하면 결혼 정년기 놓친다는데 네이트판 보면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 
대체 요즘 부모님이 저한태 왜 이러시는 걸까요 ㅠㅠ?
뭔가 뒷배경이 더 필요하다 요청 하시면 추가로 적겠습니다. 
조언, 댓글, 충고, 훈육 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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