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자녀가 있으신 분들의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카테고리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캐나다 유학 중인 고1 학생입니다(유학생활은 3년 되었습니다) 참고로 부모님은 몇 년 전 노후준비를 끝내셔서 은퇴를 이미 하셨습니다.
현재 받고 있는 돈은 한국돈으로 36000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등하교는 어머니께서 데려다 주시고 데려와 주십니다 옷은 한 달에 한 벌 정도 사주십니다 핸드폰도 중고로 산 20만원 짜리 공기계로 2년째 쓰고 있고요 옷과 학용품 제외한 그 이외의 비용은 다 제가 부담합니다
친구들 만날 때는 다 순수 용돈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 돈으로는 밥 한번 먹고 노래방 가면 한 달 치 다 없어집니다 특히 친구들 가족 생일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는 것도 몇 달 아껴야 어느 정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어머니께 용돈 올려달란 얘기하니까 넌 언니한테 주던 것보다 더 받는다, 돈 더 필요하면 알바를 하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과분한 요구를 하는 건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