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아무도 안보겠지
그냥 사실 메모에 써도 되는내용인데
그래도 한명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처음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너무 기뻤는데 지금은 아니야
부모님은 맨날 공부 안한다고 뭐라 하시기 바쁘고
그런식으로 행동해서 5등급밖에 안될거라고 하시는데
자꾸 내 자신감을 깎으시는 거 같고 그냥 다 모르겠다.
솔직히 요즘에는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라는 말보다
너 공부할때 딴짓 안하지? 이런 의심 받는 말들을 너무 많이 듣는데 물론 내가 딴짓을 많이 하긴 하지만 이런 말 들을때마다 너무 화나..
진짜요즘우울+자기혐오의극치에달하는중
그냥다포기하고싶다그냥다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