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돈 없는 30대 초반인 남자야.살아오면서 뭘해왔는지 모르겠네.
사회생활한지 5-6년됬는데 오히려 남들말 듣고 주식시작했다가그나마 조금 모은돈도 거따 까먹고 빚만 2천 져버렸다.다행히 직장은 안정적이고 내가 관두지 않는 한 오래 다닐 수 있을만한 회사고 직종이라.
올해 결혼하려고하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서울에 집 한채 부모님이 해주시긴했어.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살면 될까?
딱히 크게 욕심있는것도 아닌데 주식에 왜 손을댔는지 모르겠다.다른 친구들 보면서 돈 모은거 얘기 들으면 괜히 위축되고,난 오히려 20대때 일하면서 놀기 바빠서 그랬었는데 그런거에 괜한 조바심이 나서...그랬었던 것 같아...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