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이 착하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부터 조금씩 변하더니
이젠 소위 말하는 나쁜남자가 되버렸음
아 진짜 난 꼴갑떤다 싶어서 살짝 무시하고 그냥 나 원래 하는데로 행동했으나
그럴수록 나쁜남자가 되어버린 그 세퀴때문에 난 속앓이 엄청하고 있음 ㅠ
근데 ㅇ ㅣ 놈이 원래 착한놈이라 내눈엔 다 보임
일부러 혼자 밀고당기기 하려하고 있다는걸
내가 몇번 그냥 말했음 너 밀고당기기 하는거 눈에 다보이니까 관둬라고
그랬더니 질색을 하며 자기는 그럱거 없다고 함
하지만 난 다보임 일부러 지를 의심하게 만드는 행동하고
예를 들면 내 앞에서 문자를 어디다 열나게 보냄 내가 머하냐고 좀 보자고 하면
사생활도 없냐며..너왜자꾸 내사생활에 이렇게 관심가지냐며
날 완전 의부증 걸린 여자취급 그리고 그세퀴 화장실 간사이 몰래 폰열어보니
지동생이랑 문자한거 였음 . 것도 쓰잘데기 없는것들
동생이 이런거 왜문자보내냐며 역정내고 있었음. - _ -
또 그땐 새벽 3시까지 집에 안쳐들어가고 술을 쳐먹길래
내가 집에 안가냐고 뭐하냐고 이시간까지 이상한데 갔냐고
막그러니깐 그냥 기다리지 말고 자면돼지 뭘 또 안자고 그러냐고 너 이상하다고
이랬음. 난 황당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그니까 어디냐고 어딘지 말하라고
하니깐..그냥 바에서 와인바신다 이랬음 아무일도 없고 그냥 회사선배랑 있따며
알다싶이 요즘 바는 다 쭉쭉빵빵 언니들이 써빙함 난 초불안해짐
집에가라고 당장
난리를 부림 그리고 그놈 늦은 새벽 집에 귀가
그담날 몰래 지갑을보니 .. 나랑 실랑이를 벌이던 그 새벽경
벌집삼겹살집 6만원 카드 영수증 들어있었음
참 가찮음. 기가참.
혼자 지금 일부러 밀고당기기 하는데 내가 지침
어찌해야할까요 ? ㅠ
난 그런거 하기도 싫고 귀찮은데 그냥 맘가는데로 하고싶은데
저세퀴자꾸 밀고당기기 함
하루는 초 잘해줬다가 하루는 냉냉해졌다가 지혼자 완전 날 가지고 놀려함
나도 똑같이 대응해줘야할까요?!
어찌하면 저 버릇을 고치고 예전의 천사로 돌아올지
아 만난지는 1년좀 넘었구요 ! 최근들어 갑자기 저러네여 - _ -
어째야 저 버릇 고칠까요 지가 나쁜남자가 되면 제가 완전 순종하고
지에게 푹빠질줄 알고있는거 같은데
전 더 싫어요 -_ㅠ 제가 똑같이 하면 버릇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