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슬퍼, 오늘 연락해서 숙모랑 통화했어. 글고 아까 잠깐 걔네 집에 갔는데 못 돌려받을것 같아. 내 만쥬인형을 지네 학교에 가져간다고 택에 지 이름을 대문짝 만하게 썼더라 망토는 너덜너덜 엽서랑 포카는 완전 꾸겨져있고 스티커는 폰에 붙였더라^^ 아크릴은 내가 진짜 아끼는거라 전시도 안하고 모셔만 뒀는데 그 연결부분에 기스가....굿즈의 8할이 다 망가졌어. 걔네한테 물어보니까
13:미안하다.나도 굿즈 사고싶은데 돈이 없었다. 틱톡(ㅅㅂㅅㅂㅅㅂㅎㅂ)만 찍고 트위터에 자랑만하고 주려고 했다. 변명변명변명
11: 보기만 하려고 했다. 인형이 귀여워 보였다
ㅅㅂ 2년동안 진짜 열심히 모았어.... 이제 안파는 것도 많고 다 내추억인데.....
돈만 받기로 했어 10만원 주신데.ㅋㅋㅋㅋ 만쥬랑 아크릴 하나가 10인데 ㅅㅂㅅㅂㅅㅂ
+)다행히 군번줄은 멀쩡하더라
그거까지 망가졌음 나 그자리에서 그 ㄴ들 면상 후려쳤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