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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치는 아저씨, 쇼하지 말라는 그집딸

제발 도와주세요.

이전에 있었던 일은 이어지는 이야기로 연동해 놓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런 일이 있었고,

 

 

어제 친구랑 전화하려고 밑에 내려가서 통화중에 갑자기 시* 시* 시*ㄴ 싸가* 어쩌고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요. 정말 오바가 아니라 계에에에속 이 욕을 하길래 뭐지 누가 싸우나? 싶어서 고개를 돌려봤더니, 저번에 싸웠던 아저씨가 다른 비슷한 나이대의 아저씨 분이랑 저를 쳐다보면서 저 욕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둘이 싸우나? 둘이 싸우면서 내가 보여서 쳐다보는건가? 했지만 그 개를 보는 순간 아.. 나한테 하는거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그래서 걸어다니면서 통화중이었는데 제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갑자기 입을 다물고 저를 빤히 쳐다보기만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돌아서 멀어지니 저를 고개 돌려 쳐다보시면서

(제가 계속 전화하면서 힐끔 힐끔 봤는데, 진짜 고개가 저를 따라오면서 저를 빠아아안히 쳐다보시고, 친구분은 실실 웃으시면서 저 쳐다보시고..)

시*ㄴ시*ㄴ 싸가*없는ㄴ싸가*밥말아쳐먹은* 내가 개를 30년을 키웠는데 저*이 이런 시비는 처음 걸려봐. 시* ㅅ* 시*년 계에에에속 진짜 이걸 끊임없이 사람 쳐다보면서 욕을 하셨어요.

 

너무 무서워서 어떡하지 하고, 일단 경비실 아저씨한테 말할까 했는데 아저씨가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마침 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내려왔고 저도 엄마한테 따라가서 저사람이 저런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엄마도 화도나고 그래도 제이야기만 들을 수 없으니까 아저씨한테 가서

 

엄(마) : 저기 무슨일이세요? 혹시 저희 딸한테 욕하신 거예요? 하자마자

 

아니 미친 하면서 갑자기 소리지르기 시작하고 손가락질을 시작하고

엄마가 손가락질 하시지 마세요. 라고 하니까 흥분하시길래

 

----------이 다음 부터 영상을 찍기 시작했어요. 저번에 조언주신분들이 다 영상찍으라고 하셔서요--------------------------------

 

동영상 내용을 정리하자면,

아(저씨) :  당신 신랑도 손 그랍디다. 예? 어이구~~ 참나(저번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저씨가 저한테 다가와서 얼굴에 손가락질 하신거고, 아버지는 본인 손 맞대고 상황이 이렇게 된거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해보자 하면서 이야기를 짚어 나가자. 이런 제스추어를 취했는데, 아빠손 엄청 친 그부분 이야기 같아요.)

 

엄 :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친구 : 됐다 집에 들어가라

 

아저씨 : 이집 식구들 아주 희한한 사람들이네., 진짜(소리지름)

 

아저씨 친구 : 됐다 됐다 동네 시끄럽다

 

아저씨 : 이집 식구들 다 내한테 감정있어요!!??

 

나 : 아니 저한테 먼저 욕하셨잖아요...

 

아저씨 : 무러!!!! 뭘 니한테 니한테!!!!! 욕을해!! 말하는 꼬라지 봐라!!!

 

나 : 아니... 저 그냥 전화하고 걸어다니는데,

 

아저씨 : 니 전화하는데!!!! 내가 왜 그냥 이아저씨하고 내하고 이야기 하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짜 둘이 이야기하면서 앞쪽 아저씨도 제가 걸어가는 내내 둘다 저를쳐다보면서 쌍욕을 했습니다. 년짜 써가며. 대놓고 와서는 아니지만 빤히 쳐다보며 계에속 들어라는 듯 소리치면서 욕을 계에에에에속 했어요. 한 오분? 가까이요. 대화는 없고 그냥 욕밖에 없었어요.)

 

엄(마) : 아저씨 오시기 전엔 아무 말씀 안하셨어요 혹시?

 

나 : 저 빤히 쳐다보시면서 저 시*ㄴ이 뭐 어쩌고 싸가*없는* 어린*이 싸*지 밥말아 먹었다 계속 그러셨잖아요.

 

아저씨 : 내가 니보고 그러더나?

 

나 : 네 저를 쳐다보시면서 욕하시던데요..?

 

아저씨 : 내가 니보고 그라더나!!!!!!!!!

 

하면서 저한테 위협적으로 성큼 성큼 엄청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엄마가 사이에 끼어들어 막았어요.

 

아저씨 : 내가 쟈 쳐다보든교? (자기친구한테 물어봄)

아저씨 친구 : (못들은척하며 엄마한테) 들어가소 들어가세요.

끝까지 거짓말 못하시고 그냥 말돌리심...

엄마 : 그쵸? 제가 말 안하면 이야기가 끝날 수 있겠죠?

아저씨 친구 : 예 가소 가소

 

이러면서 저한테 계속 손가락질 하면서 엄마랑 대화하길래 저는 뒤에 멀리 가서 조용히 영상만 찍고 있었는데 저한테 달려들면서 성큼 성큼 계속 다가오고 저는 거리를 벌려도 손가락질 하면서 계에에에속 다가오세요. 그러더니 마스크도 집어 던지시고, 손에 들고있던 개 목줄도 집어던지고, 개도 휘청이고...

엄마가 오지말라는 제스추어로 미는 시늉 한번 하고 (영상보면 손이 애매하게 안닿아있음)

아저씨가 무시하고 계속 저한테 다가오려고 하니까 엄마가 뻗으면서 막으려고 하니까 엄마 손을 냅다 쳐서 엄마가 휘청 한번 하시구요.

 

그뒤로 계속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저한테 다가오세요. 자기 막지말라고 왜 자기몸에 손대냐고...

엄마가 손 안대려고 했는데 가슴끼리 부딪혀서 손으로 막았다. 부딪히는데도 계속 걸어오니까 막은거 아니냐. 하면서 그러게 왜 막냐? 이러고 있고.(엄마는 정말 막기만 했고 밀리지도 않아요. 자기입으로도 자기 막지말라고 합니다. 공격이 아니라 막는 거라는걸 인식하고 있었다는 말이에용)

 

그러다 그집 식구들 달려나오고 그집 아줌마 딸이 이야기도 안듣고 갑자기 엄마 탓 제탓을 하더니 자기 딸 아내 친구가 다 말리는데 진짜 때릴듯이 다 밀고 저한테 계속 다가오려고 난동부리고,

동네 아저씨들 다나와서 쳐다보고 그아저씨 자기한테 억하심정있냐 니네아빠 불러라 난동부리고, 그러다 자기 개도 자기가 밟아서 개도 소리지르고 짖고...

엄마도 화내시고, 그러다 제가 영상찍는거 딸이 지우라면서 초상권 침해니 뭐니 법이 어쩌고 하다가 아저씨가 어디 영상을 찍어 하면서 제 폰 뺏으려 들고 저는 도망치고 엄마가 그바람에 밀려서 넘어지기까지 하셨습니다. 저도 놀래서 엄마!!! 괜찮아? 이러고 어머니 소리지르시고, 아악 하고 엄마가 일어나는데 진짜 그집 딸이 아줌마!! 지금 너무 쇼하고 계신거 아시죠??

 

하... 진짜 싸이코 패슨줄 알았어요. 놀라서 어!? 할새도 없이 바로 연기하시냐고...

아니 자기 아빠가 엄마 뒤에있는 저한테 달려들어서 폰 뺏으려고 하고 저는 감싸고 뒤돌고 중간에 말리는 사람들 엉켜있고, 저 지키고 있던 엄마는 밀려서 턱에 걸려 넘어졌는데 그걸 보자마자 저소리를 하는게 진짜 사람인가요?

다 영상에 있구요. 진짜 미친듯이 달려들려고 하고 말리고 난리도 아니에요.

 

그러더니 끝까지 뒤에다 대고 소리지르고 더불어민주당(?)같은 놈들이라며 자꾸 거짓말을 한대요(?????????) 자꾸 말바꾸고 거짓말하셔서 제가 영상녹화한건데... 그러고 아주머니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학생그러는거 아니라며 대화하자길래 정말 대화할 생각 있으시면 서로 녹음 하면서 대화하자, 저는 자꾸 거짓말 하시고 소리만 치시고 모욕만 하셔서 아니면 대화 못한다. 하니까 싫대요. 그전 영상 지우면 녹음하게 해주겠다고. 그래서 저는 아쉬울거 없다고 절대 못지운다 했더니 몇호살아요? 고소하게 경찰부르게! 이러길래 엄마가 경비실 통해서 하시고, 고소 하시라고. 하고 올라왔습니다.

 

정말 영상이라도 유포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근데 잘못올렸다 역으로 제가 초상권, 명예회손으로 걸릴까 참고 있고 일단 증거물로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하면 된다는데 그건 정확한 법적 조언이 아니고 지식인 이야기라 함부로 유포도 못하겠구요...

 

이거 정말 법적으로 걸든 집앞 걸어다니면서 욕먹고 욕하셨냐고 물어봤더니 달려들고 이거 접근금지가처분 신청? 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정말로 이사라도 갈까 알아보는 중인데, 현실적으로 빠르게 해결도 안되고 동생은 고3이고, 어린 애한테 무력으로 어떻게 또 할까봐 너무 무섭고... 제발 도와주세요....

 

 

 

 

 

 

+참고로 아줌마가 오셔서 저한테 학생이 먼저 욕하고 어쩌고 하시던데 진짜 아저씨가 어떻게 말을 전했는지... 너무 화나는 상황이었고 저는 정중하려고 엄청 노력했으나 저도 기집, ㄴ, 싸가*없는ㄴ 에 눈돌아 반말은 했을지언정 욕은 절대 안했습니다.

제생각엔 아저씨가 반말하시면서 내가 반말했어!!!?? 막 이러는거 보면 화가나서 눈도 쉽게 뒤집히지만 뒤집히면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어떤행동을 하는지 자각을 못하시는거같아요.

아니면 기억은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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