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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이 파격 분장하는 이유

ㅇㅇ |2021.04.01 13:33
조회 5,681 |추천 13

 

우리 민요를 재해석한 파격적인 스타일로

이미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씽씽 밴드라고 알아?





 

 

국악밴드 씽씽 출신 소리꾼 이희문이

미우새에 나왔음!!





 

 

이희문은 무형 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명창 고주랑 선생님의 아들임




 

 

그런데 그가 무대에 오를때마다

진한 화장과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오르는데..




그가 이런 파격적인 시도를 한 이유는,,

 

 

남자 소리꾼이 점점 사라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를 고민했고





 

 

한복을 입는 게 당연했던 국악공연에

망사스타킹에 하이힐을 신고 나옴


그야말로 국악판을 뒤집은 파격적인 공연에

호불호 또한 엄청 갈렸다고..


이에 그는 "그 공연 의상은 시작에 불과했지만 그 시작이 어려웠던 거다.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이었으면 덜 했을텐데 

전통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 더 힘들었다"고 고백함.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뿌리가 되는게 무속 음악이라면서

무당이라는 캐릭터에게는 성이 없어

박수무당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연이었다고..





 

 


근데 전통을 고수하는 국악 선배이자 어머니에겐

충격적인 아들의 모습에

걱정스러운 마음에 오열을 하셨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가 우는 걸 두 번 봤는데,

한 번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본인의 공연이었다고...ㅠ 


공연 내내 관객들 반응만 보셨다고...ㅠ 



 

다행히 지금은 어머니니의 반응이 바뀌셨댘ㅋㅋㅋㅋ

그 이유는 돈을 안 갖다 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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