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었던 실제 경험입니다.
주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실화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은행이나 ATM기 이용하실때 반드시 주의하세요.
먼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예전 같은 경우 강도들이 오토바이 날치기나 소매치기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머리를 쓰는 ㅅㄲ들이 많은지 진짜 조심해야되겠다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제가 어제 지인 생일이라서 선물을 주기는 뭐해서 돈으로 주기로 결심을 해서 은행을 갔었습니다.
은행은 제 차로 갔었고 가면서 앞 좌석 좌우측 창문을 다 개방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갔었습니다.
은행에 도착 이후 주차장이 아닌 은행 앞 10m 지점 도로 갓길에 차를 정차 시켰고 급한 마음에 창문과 차를 잠그지 않고 지갑과 핸드폰만 챙겨서 은행으로 후다닥 뛰어가서 현금을 인출하고 다시 제 차로 왔습니다.
차를 타고 지갑과 현금 봉투, 핸드폰을 앞자리 보조석에 놓고 시동을 키려던 순간!!! 어떤 남성분이 보조석 창문에 얼굴을 들이밀면서 다급하게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그 남자 : 저기 방금 은행 이용하셨죠?
저 : 네
그 남자 : 지갑놓고 오셨어요!
저 : 지갑이요?
순간 당황해서 돈 봉투를 놓고 차에서 내릴뻔 했지만 혹시 몰라서 앞자리 보조석을 다시 확인해봤는데 지갑이 그대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 : 지갑 여기 있는데요?
그 남자 : 아... 네...
이러고 그냥 가더라구요.저는 순간 벙쪄서 그 남자가 가는 걸 멍하니 바라보면서 저새끼 뭐지? 누구 지갑이랑 착각한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문득드는 생각이 내가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다른 사람한테 가서 찾아줄것이지 그냥 가는건 뭐지?라고 생각을 하다가 혹시 저ㅅㄲ가 내가 당황해서 차에서 내린틈에 돈봉투하고 지갑을 들고 튈려고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못하면 지갑과 돈봉투 뿐만이 아니라 제 차까지 털릴뻔 했습니다.
소름이 돋아서 경찰에 신고를 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지인 생일이라 빨리 가야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진짜 조심하시고 별 ㅁㅊㄴ들이 많으니 돈관리 지갑관리 잘하시고 차에서 내리실때 창문과 차문은 꼭 잠그고 내리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갔던 은행 위치는 인천 계산동에 계산장로 교회 근처에 위치한 KB국민은행 계산동 지점입니다.
그리고 그ㅅㄲ 인상착의는 백수같은 새끼였고 슬리퍼에 상하의는 검은색 츄리닝을 입고 있었습니다. 보시면 경찰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