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불안장애가 있어요
사귀는 도중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불안장애에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치료도 받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사실 그동안 불안장애가 먼지몰랐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가지고있는 사람은 정말 생각도많아지고
힘들어하더라구요....
문제는 전 약간 단순한편인데 여친이 맨날 공부하다가도
집중이 잘안돼,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어
내일이 시험인데 큰일이야, 답답해 미치겠어
이런식으로 부정적인말들을 자주하고, 맨날 걱정만해요..
전 늘 할수있다 괜찮다 긍정적으로생각해라라고 하는데
늘 똑같은 패턴이 되다보니 저도 약간 지쳐가는..?
또 짜증내기시작하면 또 시작이네.. 이생각만들고....
좋은얘기도 할얘기가 많은데 왜 맨날 부정적인소리만하지
생각도들고...
제가 이기적이라서 여친을 이해못해주는걸까요 ㅠㅠ
이런걸로 헤어지고싶지는 않고, 더 건강한 연애를 하는법없을까요?
그렇다고 불만을 말하지말라고 할수도없고 ㅜㅜ 의지할사람이 나뿐이니
그런건 알겠는데...하
혹시 불안장애가진 분이랑 연애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