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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수익 상가 팔아서 강남 아파트 구입하는게 옳은 판단일까요?

젊은아비 |2021.04.03 20:52
조회 360 |추천 0

안녕하세요..


10년 전에 6억을 들여 영등포에 조그만 오래된 주택을 구입하였고 그 당시는 수익은 200만원/월 정도 였으나

그 후 5년 전에 상가(A)로 10억 정도 투자로 신축하여 지금은 1200만원/월 정도 나오는 조그만 상가주택을 보유 중입니다.

옛날에도 강남쪽 투자가 더 현명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으나 여러 인간관계 등으로 서쪽에 투자를 하였는데요.

지금은 최소 20억 정도로 매매가 가능한 수준입니다.(공실은 없으나 요새 감염병 사태로 높은 가격에 매매는 잘 되지 않는 편)


그러는 사이에 제가 살아야 할 집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는데요 

그리하다 보니 이사만 4번째 이고 중간에 집주인과 다툼이 집값 폭등기가 되니 유달리 많이 발생하네요.

강남 전세가 많이 올라서 지금은 전세금 부담은 어려워 살고있는 곳은 월세로만 400만원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 주택/아파트는 장기 투자 수익이 없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었는데 판단이 자꾸 흔들리네요. 

원래 저는  고향인 시골에 1억도 하지 않는 주택이 몇 채 있는데 이래서 이미 3주택자입니다.

이 주택들은 토지랑 연계되어 있어서 사실 손해를 많이 보지 않으면 팔기도 쉽지 않은데

향후 기대가치가 낮은 시골 주택들은 매도하고 강남 1주택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입니다.   


몇년 전부터 가정 내에 다툼이 심화되지만 않았다면 현재의 자산 구성을 유지하고 싶은데 

나름 6% 정도되는 수익 부동산 A를 포기해야 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결정이네요.

다른 선배님들의 판단은 어떠한지 편하게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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