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말 그대로 눈물이 정말 많아요...
학교나 아르바이트 등 사회에선 안 그러는데 이상하게 가족들 앞에선 눈물이 잘 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안 분위기 안 좋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 오히려 주위에서 부러워하는데 왜 그럴까요...?
눈물이 나는 경우는 대부분 서운하거나 서러우면 그래요 ,, 말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맺히는데 앞에서 울긴 싫어서 방에서 혼자 펑펑 우는데 이러는 것도 한두번이지 스스로 싫어질 지경입니다..
평소에 많이 참고 삭히는 편이라 그런지 아니면 가족이라는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여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이런 것들을 전부 고치고 싶은데 혼자 꼬집고 이 악물어도 눈물이 나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꼭 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