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치위생사 호감가는데 조언 좀 해주라..
읭
|2021.04.04 03:44
조회 24,980 |추천 3
네이트판에 글 써보는건 처음일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여자입장에서 얘기 좀 듣고 싶어서 글남겨봐
내가 교정때문에 다니는 치과가 있는데 거기 치위생사 한 분이 너무 이쁘시단 말이야? 토끼상에 말투도 되게 귀엽게 하셔서 내 이상형에 너무 가까운 사람이란 말이야.
치과 갈때마다 학교 생활 어떻냐 재밌냐, 향수 뿌리고 간날이면 향수 뭐썼냐고 물어봐주시고 그냥 안부인사만 주고 받는 사이란 말이야. 게다가 그 안부인사조차도 서비스직이라 환자 뻘쭘하지 않게 그냥저냥 툭툭 건네는 말 이라는건 알고 있어...
근데 자꾸 마음이 가서 번호 물어보거나 인스타 아이디 같은 거 물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ㅠㅠㅠ
+아 참 그 분 나이는 나보다 한 살 연상이고 아무래도 같은 지역 출신에 한 살 밖에 나이차이가 안나서 그런지 인스타에 함께 아는 친구 같은 걸로 팔로우 추천 뜨긴 하더라....
- 베플ㅇㅇ|2021.04.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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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람 많이 접하는 직업들에서 얼굴 좀 이쁜 여자들은 남자 손님들이 생각보다 번호 엄청 물어보는데 그게 생각보다 엄청 스트레스라고 글 본적이 있음 그점을 생각하고 엄청 조심스럽게 접근하길 바람
- 베플ㅇㅇ|2021.04.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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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정 끝나는 날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연락혀.. 교정하다가 그러진말자 계속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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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우연적필연|2021.04.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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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존잘남 아니면 절대절대 부담 주지마세요 "남자친구 있어요?" 그순간 쓰니는 좀 이상해 보일겁니다 토요일에 쓰니가 치료 간다면 얘기좀 하다가 지나가는 말로 "주말인데 남자친구 안만나요? 친구들이랑 어디어디 갔었는데 뭐 볼꺼 많더라구요" 라고 하세요 그럼 남자친구는 바빠서요,라고 하면 바로 끝내시면 됩니다 만약 없다고 하면 놀란척 웃으면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 혹시 도박&손버릇 등등 기분 나쁘지 않을정도 혹시그런거 있냐 없다고 하면 그럼 왜없냐 이상하다고 농담 합니다. 말하는 도중에 "에이~"같은 추임새만 넣고 간단하게 그날은 넘어가세요 다음에 갔을때는 별말 하지말고 2번째 다시 갔을때 진짜 없냐고 물어보세요 괜찮은사람 있으면 소개해준다며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 보고 그러세요 일단 본인은 위헌하지 않은 남자며 남친여부와 취향을 알아 내는게 목적 입니다. 제말 따라서 하고 요기까지 성공 했으면 댓글 주세요 시나리오 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