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 글을 올려봐요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인데 한 2년? 좋아했다가 남친 사귀었다길래 연락 잘 안했어요 그 후에 저도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가 헤어졌구요
근데 얼마전에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연락와서 수락했는데 약속
당일날 남친 눈치 보여서 좀 그렇다고 저쪽에서 파토를 내더라구요
아직 연애 초반이라 그럴 수 있지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죠
근데 이번에 다시 연락이 와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보는줄 알았는데 일정이 꼬여서 저랑 그 사람 둘이 만나게 되었어요
남친한테 허락 받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남친이랑 싸운모양이더라구요
조만안 헤어질 생각도 있는거 같고...
근데 보니까 예전에 제가 선물로 준 목걸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암만 생각해도 그냥 어울려서 한 거 같은데 자꾸 의미 부여를 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