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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관계

ㅇㅇ |2021.04.06 12:25
조회 62,101 |추천 15

내가 아직 어리고 안겪어봐서 그런가
많은 사람들이 항상 시댁에서 자기집에 온다하면 불편하고 시부모랑 같이 있는거 자체도 불편해 하는데 왜 그런거임 ? 나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 ,가족이라면 더 잘보이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하더라
그냥 시댁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불편하고 힘들어?
이게 결혼이랑 연애의 차인가 ..
편안하고 화목한 고부관계는 이뤄질수 없는거야,,?

추천수15
반대수341
베플ㅇㅇ|2021.04.06 12:54
일단 며느리 생기면 딸이라는 말로 당연히 부려먹으려함. 내 아들은 앉아서 밥 먹어도 며느리는 주방일 돕는게 아니라 나서서 적극적으로 하길 바라고 특히나 딸이 없는 집은 더더욱 며느리에게 살갑기를 원함. 정작 부모처럼 다정하게 아껴주지도 않으면서 애교떨으라 얘기함. 나는 내 시부모 안그럴줄 알았는데 결혼 하자마자 보복심리 적용해서 너도 당해보라고 대놓고 그랬음. 시대가 변했네 어쨌네 해도 아직까지 시부모들은 며느리를 예의 갖추고 존중해주는 존재가 아닌 집에서 제일 아랫사람. 의견도 안묻고 통보해도 되는 만만한 존재로 생각함. 내 아들은 힘들면 안되지만 며느리가 아프고 힘든건 나몰라라,,, 해준것도 없으면서 아쉬울땐 며느리 찾음. 집안 행사에 내 아들은 바빠서 못와도 며느리가 안오면 부모한테 못배웠고 며느리 도리 안한다고 화냄. 물론 아닌 집안도 있지만 내 주변에서 거의 못봤음. 왜 여자들이 시부모 얘기만 나오면 거품 무는지 알거같음. 결국 나는 연 끊었고 아쉬운 시부모가 잘 지내자길래 싫다고 얘기했고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임.
베플ㅇㅇ|2021.04.06 12:35
시어머니가 진짜 심성이 착하고 선한 사람이신분을 제외하고는 시어머니한텐 며느리라는 존재가 그냥 소중한 자기 아들이랑 같이 사는 아니꼬운 존잰가봐
베플ㄲㄹ|2021.04.06 13:19
며느리를 내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아내로 존중해주면 가능하지만 며느리를 새 종년으로 상대하는 시부모에게 좋은 고부관계는 성립이 불가능함 관계라는것은 상호간에 잘해야 좋은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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