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입니다 이번에 엄마랑 다투게 되었는데요,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원래 학원책값을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학원에서 내라해서 제가 대신 냈는데요
나중에 가서 엄마한테 내가 책값 저번에 냈으니 그 돈 줄수있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자꾸 대답을 회피하고 돈없어~ 이러면서 핸드폰하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돈으로 점심 햄버거 먹을거라고 했는데
엄마가 치킨사줄테니 햄버거도 단품으로 시킨다면서 자꾸 말하는거에요. 전 치킨을 싫어해서 그냥 돈 달라고, 내가 알아서 더 추가해서 시켜먹는다했더니 자꾸 싫다면서 돈없다 합니다
제가 약간 짜증나서 아 빨리 줘 내가 알아서 시켜먹는다고
이랬더니 싸가지없는ㄴ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 보라면서 돈 안줘 ㅋㅋ 이러면서 폰보고있어서 제가 진짜 화가나서
돈주라고 울면서 짜증냈거든요. 나중에 가서는 왜 그깟 만원 안주고 자꾸 그러냐고 제가 그랬더니 엄마가 그 돈이 니돈이야? 내가 번돈이라고 소리지르면서 끝까지 안줘요. 그리고 말끝마다 싸가지없는ㄴ 말하는거보라고 고함지르고..
싸가지 없는 ㄴ이그딴식으로 말하네 이러니까 저도 빡돌아서
엄마가 먼저 그딴식으로 말하니까 그러지 라고 반박하고 방들어왔더니 엄마가 거실에서 지금 소리지르면서 그깟 만원이 뭐라고 나한테 이러냐고 우세요.. 저 진짜 이해가 안되고 너무 억울한ㄴ데 제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