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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더러운 과거를 알아 버렸습니다

ㅇㅇ |2021.04.07 01:04
조회 17,736 |추천 2
남편의 더러운 과거를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남편을 처음 만난건 친구결혼식
친구 신랑쪽 하객으로
키크고 잘생긴 외모로 눈에 띄었습니다
뒷풀이때 괜히 옆자리에 가 술도
같이 먹다보니 친해져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당시 남편 28살 제나이 26살
남폄은 늦깎 대학생이였고 졸업반이였습니다.
그래도 수도권에서 알아주는 H공대 출신이라
졸업하고 H사 연구소에 들어가 경제적인
여유도 있었고 오피스텔에 혼자 자취 하기에
자주 놀러가서 연애를 했었죠.

그렇게 2년뒤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였고 돈이 많이 모아둔 남편덕에
신혼집도 제가 원하는 I사 아파트에
들어와서 살게되었습니다.

어느덧 아이들은 자라나 5살 3살 딸둘이네요
작년부터 남편은 퇴사후 사업을 하며..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고 거기에 가정적이기에
주말엔 저대신 요리도 해주는
최고의 남편이 였습니다.

친구에게 이얘기를 듣기 전까지는..
친구가 제 남편에 대해 할 얘기가 있다며
커피숍에 부르더니 친구의 친구중에
S전자에 다니던 친구가 있는데
제 남편을 잘 안다고 하더군요.

제 남편이 수원의 한 호ㅃ에서 일하던
선수였다고 하더군요. 그친구도 남편에게
빠져서 일해서 번돈을 많이 썼다며..

그렇게 지난주 토요일 퇴근한 남편에게
사실이냐고 따졌습니다.
남편은 거짓없이 사실을 다 말해줬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잠깐 했었던건 사실이고
생각보다 수입이 좋아서 1년간 했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며 용서 해달라고 하네요.

저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네요
이혼을 하고 살고 싶어도 처녀적이
전공일 아닌 아르바이트 외에 한게
없는데 이혼하고 무슨 일을해서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지도 막막하고
계속 같이 살자니 화가나고..

어디 아이들과 저만 이민갈수 있는
해외 없을까요? 내 딸들은 더러운
한남을 만나게 하고 싶지 않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61
베플ㅇㅇ|2021.04.07 14:51
한남이라는 단어에서 내가 이걸 왜 읽었지라고 생각함..
베플현실|2021.04.07 14:00
이거 주작 확실함. 수도권에서 알아주는 공대 출신이 호빠일을? 호빠 1년이상 한 사람중에 공사 제대로 처서 잘된 사람 빼고 잘 된사람 1도 못봤고 잘 될 수도 없는 구조 호빠랑 공부랑은 머리구조가 별개라 취업 잘 할수가 없음 놀면서도 공부 잘하는거랑 호빠 일은 비교가 안됨. 호빠 일 하면 학교성적은 무조건 떨어짐. 종강 개강 사이에 일했다고 해도 일시작하면 단순히 옷스타일 헤어스타일 기타 갖추는 데만 최소 몇개월, 호빠일자체가 초이스가 안되면 그날 꽁으로 시간 날리는건데 매일 초이스가 될려면 상위 몇프로 연예인급되어야 함 주작은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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