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지기 친구가 월요일에 사고났는데제가 저번주부터 회사 신규 프로젝트 때문에 계속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있거든요이번주가 마감이라 점심도 겨우 자리에서 삼김으로 떼우는 중이에요 못 먹는 날도 있고요집에 오면 피곤해서 샤워도 못하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출근하고 이런식이에요
안바빴으면 당연히 퇴근하고 가봤을텐데솔직히 어디 심하게 다친것도 아니고갈비뼈 하나 부러지고 목이랑 허리 뻐근하다, 속 울렁거린다 이정도라서친구가 이해해줄줄 알았거든요그런데 섭섭하다고 하길래 제가 제 생각 얘기했더니공감능력 떨어진다고 소시오패스 아니냐고 하네요...
이번 프로젝트 잘해야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어서 죽어라 하고 있는데저는 제 입장 이해받지 못하는 거 같아서 속상하고너무 야근 많이해서 제가 진짜 이상해진건지 심란한 마음에 짬내서 후다닥 판에 글 써봅니다.....
그리고 너무 신경 못 쓴거 같아서 교통사고 관련해서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